국민의힘 여성 의원들이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향해 피해자와 주변인을 압박하고 피해자를 무고죄로 맞고소하는 등 2차 가해를 서슴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서명옥 의원은 오늘(4일) 장 의원 지역 사무실 앞에서 열린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장 의원이 5년 전 '무고죄 조항은 피해자를 범죄자로 인식하는 것'이라고 비판하지 않았느냐며, 정말 후안무치하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민주당 역시 시간만 끌고 있다고 꼬집으며 성범죄 의혹을 묵인하면서 2차 가해에 동조하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사건을 끝까지 감시하고 추적해 책임을 묻을 것이고, 성범죄 연루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공천 기준도 확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20418034712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