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도권에 내린 폭설로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, 고립되는 경우가 속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으로도 관련 제보가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송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멀리 서울 노원구 북부간선도로가 보입니다. <br /> <br />진입이 전면 통제된 도로 전체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. <br /> <br />차량이 길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옴짝달싹 못 합니다. <br /> <br />올림픽대교도 아수라장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, 반대편에서 올라오는 차량들은 아예 진입도 못 합니다. <br /> <br />어떻게든 벗어나고자 위태롭게 유턴을 시도합니다. <br /> <br />비상 깜박이를 켠 차들은 줄지어 서 있고, 도로가 미끄러워 쉽사리 움직이지를 못합니다. <br /> <br />하얗게 쏟아지는 눈 사이로 마을버스들이 그대로 서 있습니다. <br /> <br />비좁은 언덕길에서 그대로 서 있습니다. <br /> <br />버스 승객들은 어쩔 수 없이 차에서 내려 눈발을 뚫고 집으로 향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속도로 위에 버스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친 승객들이 하나둘 버스에서 내립니다. <br /> <br />차량 사이를 비집고 겨우 빠져나갑니다. <br /> <br />눈구름이 서울을 훑고, 경기남부로 향하면서 역시 도로 곳곳에서 퇴근길 교통 대란이 빚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차량들이 도로에 그대로 멈춰있고, 뒤따르던 차량들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. <br /> <br />1시간 동안 겨우 100미터를 움직였습니다. <br /> <br />YTN 송수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송보현 화면제공;시청자 제보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수현 (sand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0423492405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