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과 노르웨이가 북대서양에서 러시아 잠수함을 쫓는 연합 함대를 운용하기 위한 방위 협정에 서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국 국방부는 이번 협정이 러시아발 위협이 커진 해저 케이블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협정은 지난 9월 체결된 100억 파운드, 약 19조7천억 원 규모의 영국·노르웨이 해군함 협정에 바탕을 둔 것입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양국은 영국 조선소에서 26형 호위함 함대를 건조하고, 노르웨이에서 최소 5척, 영국에서 최소 8척의 대잠수함 함선을 차출해 북유럽 해상에서 공동으로 운용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 함대는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, 영국 사이 해역에서 러시아 해상 동향을 점검하고 해저 케이블과 에너지 파이프라인 등을 보호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간 4일 런던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회담한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는 "방위 협력과 통합에 관한 대단히 중요한 협정"이라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20503202935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