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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책 많이 본 덕분"...불수능서 살아남은 만점자 문과생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12-05 5 Dailymotion

"마킹 실수가 있었을까 불안했는데 성적표를 받고 나니 비로소 만점을 받았다는 게 실감납니다." <br /> <br />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배부된 5일 오전. <br /> <br />광주 서구 화정동 서석고 3학년 1반에서는 만점을 받은 최장우 군이 교사와 친구들의 축하 속에 성적표를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`불수능`으로 불릴정도로 수능이 어려웠지만, 최 군은 국어영역(언어와 매체), 수학영역(미적분), 사회탐구(경제·사회문화)에서 가장 높은 표준점수를 받았으며, 영어와 제2외국어(한문)까지 전 영역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만점 비결에 대해 최 군은 "항상 `미리 생각해 두자`를 원칙으로 삼았다"며 "플래너에 세운 계획을 실천하고, 그 결과를 점검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효율적인 공부 루틴을 만들었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과목별 공부법도 구체적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국어는 초·중학교 때 책을 많이 읽은 덕분에 텍스트를 빠르게 이해하는 힘이 생겼다"며 "수학은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할 정도로 선행은 거의 하지 않았고, 문제풀이 기술보다 개념의 근본을 이해하는 데 집중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회탐구에선 경제를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꼽았습니다. <br /> <br />최 군은 "30분 안에 20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계산도 많고 상황 판단도 빨라야 해서 난도가 높았다"며 "2학년 때 경제·사회문화·생활과 윤리를 모두 공부해 봤는데, 암기 비중이 높은 생활과 윤리보다는 문제풀이 중심의 경제와 사회문화를 선택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사교육 경험에 대해서는 "중학교 때까지 국어·수학 학원을 다녔고, 고등학교에서는 2학년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수학 학원에 다녔다"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여가 시간에는 주로 OTT를 통해 영화를 보며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그는 "매주 한 편 정도 영화를 봤고, 수능 직전까지도 넷플릭스에서 `프랑켄슈타인`을 보며 긴장을 내려놓았다"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연합뉴스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20511102632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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