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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퇴근길 10시간"...폭설급 첫눈에 직장인들 '곤욕' [앵커리포트] / YTN

2025-12-05 1 Dailymotion

어제 수도권에는 첫눈이 요란히도 쏟아졌는데요. <br /> <br />빙판길이 만들어지며 꼼짝도 하지 않는 도로 위에서 퇴근길 지옥을 맛본 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건 오늘 아침 ‘어제 폭설 퇴근길 근황'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입니다. <br /> <br />내비게이션 사진을 보면 저녁 7시 10분에 과천을 출발하면 새벽 4시 51분에 수원에 도착한다고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글쓴이는 실제 오후 7시에 출발해 새벽 5시에 도착했다며 무려 10시간에 달한 퇴근길을 인증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30대 회사원은 인천에서 반포를 들러 하남까지 가는 퇴근길이 평소보다 2시간 이상 더 걸렸다고 제보하며 느린 제설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직접 목소리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김남호 / 폐차사업소 직원 : 어제 인천 서구에서 반포 들러 하남까지 퇴근을 하는데요. 반포까지는 잘 가길래 별일 없구나 하다가 반포대교부터 완전 막혔습니다. 내비게이션 (도착시간)이 거의 (밤)11시에 찍혀 이건 아니다 싶어 동호대교에서 딱 빠져서 4시간 13분 만에 하남 집에 도착하게 됐습니다. 만약에 안 빠졌으면 6시간에서 그 이상이 걸렸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. 올림픽대로 같은 경우는 차량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인데 제설을 조금 더 잘 해주셨으면…] <br /> <br />이 밖에도 온라인에는 퇴근길 33km를 5시간 넘게 걸렸다든가, 6시간 퇴근길에 충격을 받아 집에 가자마자 다시 출근해서 찜질방에서 자고 왔다는 사연까지 다양했습니다. <br /> <br />폭설급 첫눈에 누리꾼들은 “어제 정도면 회사 근처에서 자야 한다”, “초보운전은 무조건 사고 난다” 등 우려의 반응을 남기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지웅 (jyunjin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0515035070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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