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정권 6개월은 한마디로 '약탈과 파괴'였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 대표는 오늘(5일) 이재명 정권 국정평가 회의에서, 자유민주주의와 법치가 파괴됐고 내 집 마련의 꿈과 청년 일자리는 물론 이제는 국민 노후 자산인 국민연금까지 빼앗으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대통령의 재판은 멈춰 섰는데 배임죄를 폐지해 재판을 삭제하려 하고 내란전담재판부와 법 왜곡죄까지 만들어 눈에 거슬리는 판사를 말살하려 한다며 독재의 길을 열기 위해 헌정 질서와 사법 체계를 파괴하는 일을 서슴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경제와 민생을 살리고 헌법과 법치를 지키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기 위해 모두 하나 되어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20511291421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