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가 '골잡이' 바사니의 결승 골을 앞세워 K리그1 수원FC를 꺾고 역대 첫 1부리그 승격에 바짝 다가섰습니다. <br /> <br />바사니는 홈에서 열린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득점 없이 맞선 후반 1분에 왼발 터닝 슛으로 결승 골을 뽑아냈습니다. <br /> <br />부천은 오는 8일 원정으로 열리는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내년에 K리그1에 진출합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120522525722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