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과거 기사 "죄의식 없는 고교생" 소환 <중앙일보 1994년><br>"고교생 3명, 뉘우침 없이 재수 없어 붙잡혔다는 표정"<br>"3학년의 반을 교정기관에서 보냈다" <디스패치><br>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