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장경태 고소인 "전형적인 2차 가해 끝판왕"<br>서영교 "그 여자가 어깨에 손 올리고 있는 것 못봤나"<br>장경태 "피해자 인터뷰 대본에 따라 녹화된 것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