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찰이 방송인 박나래 씨의 갑질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강남경찰서는 어제(8일) 박나래 씨 전 매니저들로부터 박 씨에 대한 특수상해, 명예훼손 등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소인들은 박 씨가 직장 내 괴롭힘, 폭언, 특수 상해, 대리 처방, 진행비 미지급 등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박 씨는 전 매니저들을 직접 만나 오해와 불신을 풀었다면서도, 여전히 모든 게 자신의 불찰이라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힌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귀혜 (shinkh061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0922242920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