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으며 혼조로 마감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증권거래소에서 우량주 위주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.38% 내린 47,560.29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0.09% 내린 6,840.51에, <br /> <br />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.13% 오른 23,576.49에 장을 마쳤습니다. <br /> <br />JP모건이 발표한 내년 지출 전망치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우량주 전반의 투자 심리가 약해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윤정 (yjshin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21006301003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