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수능 '불영어' 논란 책임...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사임 / YTN

2025-12-10 2 Dailymotion

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사임…’불영어’ 책임 <br />"절대평가 취지 부합 못 해…심려 끼쳐 책임 통감" <br />수능 난도 조절 실패로 평가원장 사임한 것은 처음<br /><br /> <br />수능 출제를 책임지고 있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오승걸 원장이 전격 사임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수능 영어 난도가 지나치게 높아서 입시에 혼란을 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염혜원 기자! <br /> <br />'불수능'이라고 불린 수능 영어 과목 논란이 컸는데, 결국 오 원장이 사임했군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사임했습니다. <br /> <br />평가원은 출입기자단에 이메일을 통해서 오 원장의 사임 소식을 알렸는데요. <br /> <br />평가원은 올해 수능 영어 영역이 절대 평가 취지에 부합하지 못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심려를 끼치고, 입시에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오 원장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오늘 사의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평가원장이 문제 난이도 탓에 사임한 건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역대 평가원장들은 대부분 출제 문제 오류나 문제유출 등의 일이 벌어지면서 사퇴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만큼 올해 수능 영어는 역대급으로 어려웠고 논란도 컸습니다. <br /> <br />1등급 비율이 6~10% 정도가 나왔을 때 적정수준인 거로 여겨지는데, 이번엔 3.11%로 절대 평가 도입 뒤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보면 1등급 비율이 반토막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수능 채점 브리핑에서 오 원장은 이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고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오승걸 /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(지난 4일) : 특히 영어의 경우 교육과정의 학습 정도를 평가한다는 절대평가 취지에 맞는 시험 난이도를 목표로 하였으나 당초 취지와 의도에 다소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하지만 평가원 홈페이지에는 구제 대책을 요구하는 글이 끊이지 않는 등 논란이 가라앉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6월, 9월 모의평가 수준에 맞춰 공부를 했는데 갑자기 어렵게 출제되면서 수시 최저 기준을 맞추지 못했다는 항의가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상대평가인 다른 과목보다도 1등급 비율이 낮게 나오자 교육부도 영어 문제 출제와 검토 과정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어떤 과정에 구멍이 뚫려서 난도 조절에 실패하게 된 것인지 밝혀서 엄정 대응하고, 앞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일부 단체에서 주장하는 영어 상대평가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염혜원 (hyew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1011520125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