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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틀째 쿠팡 압수수색...전직 직원 피의자 적시 / YTN

2025-12-10 1 Dailymotion

경찰, ’정보 유출’ 쿠팡 본사 이틀째 압수수색 <br />어제 10시간 압수수색…"쿠팡 서버 시스템 방대" <br />오늘 압수수색도 늦은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 <br />경찰 "정보 유출 경위 파악 위한 필수적 조치"<br /><br /> <br />쿠팡 정보 유출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이틀째 쿠팡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영장에는 중국 국적의 전직 직원이 피의자로 적시됐는데, 경찰은 유출 범행과 관련한 자료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. 조경원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경찰의 강제수사는 언제부터 시작된 겁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수사관들은 오전 11시 15분쯤 이곳 쿠팡 본사에 도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수사관 17명이 10시간 넘게 압수수색 했지만 쿠팡 서버 시스템이 워낙 방대하다 보니 필요한 자료를 모두 확보하지는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압수수색은 오전 11시 10분쯤부터 시작해 현재 3시간 반가량 진행되고 있는데 어제처럼 늦은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경찰은 이번 강제수사가 고객 3,37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된 경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'필수적 조치'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쿠팡은 일부 로그 기록을 임의제출했는데, 경찰은 이번에 압수한 디지털 증거들과 비교·분석하며 유출자와 유출 경위 등 사태 전반을 종합적으로 규명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, 경찰이 어제 쿠팡 측에 제시한 영장에는 인증 시스템 개발 업무를 맡았던 중국 국적의 전직 직원 A 씨가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A 씨에게는 정보통신망법상 침입과 비밀 누설 혐의가 적용됐는데, 정부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해 12월 퇴사한 뒤 지난 6월 말부터 5개월에 걸쳐 고객 정보를 빼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쿠팡이 지난달이 돼서야 이 사실을 인지한 만큼,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바탕으로 쿠팡 측 보안 체계의 취약점도 들여다볼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쿠팡이 강남에서 대관업무를 위한 사무실을 운영했다는 보도도 나왔는데, 해당 장소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 가능성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서 YTN 조경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이영재 <br />영상편집 : 변지영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경원 (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1014490473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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