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농구 '디펜딩 챔피언' BNK가 올 시즌 우승 후보 KB를 상대로 2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BNK는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B를 80 대 78로 꺾었습니다. <br /> <br />안혜지가 15점에 어시스트 10개, 김소니아가 14점에 리바운드 11개로 각각 더블더블을 기록했고, 박혜진과 이소희도 두자릿수 득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놨습니다. <br /> <br />4승 3패를 기록한 BNK는 KB와 동률이 돼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시창 (ysc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121021473394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