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와 시민단체가 청계천 일대에서 발견된 석면 슬레이트 조각들의 유입 경로를 찾기 위한 조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어제(10일)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와 함께 청계천 일대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석면이 함유된 것으로 의심되는 슬레이트 조각 등 9개를 발견하고 주변 토양도 함께 채취해 분석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시민단체와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 석면 조각들이 어디서 흘러온 것인지 추적하고, 석면이 발견된 위치를 중심으로 토양 주변이나 땅속 깊은 곳에 대한 조사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YTN과 한국석면건축물안전관리협회 등은 청계천에서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조각 40개를 발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 조사 결과, 15개 조각에서 석면이 검출됐습니다. <br /> <br />석면은 호흡기로 장기간 흡입할 경우 폐암 등 심각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1군 발암물질로 지정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영수 (ysjung02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1102165324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