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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진웅이 서둘러 은퇴한 이유"...폭행 현장 목격 폭로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12-10 2 Dailymotion

배우 조진웅(49·본명 조원준)이 소년범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한 이후, 영화계 안팎에서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8일 한 온라인 카페에는 업계 종사자 A씨가 “조진웅이 서둘러 은퇴한 이유”라며 목격담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지금 이 상황에서 개기면 연쇄적으로 터질 것이 많아서"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A씨는 2017년 영화 ‘대장 김창수’ 회식 자리에서 조진웅이 조연배우 정씨에게 시비를 걸어 난장까지 벌어졌고, 매니저가 급히 그를 피신시켰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“술만 마시면 동료들과 트러블을 일으키는 배우로 소문이 자자했고, B씨·C씨 등 다른 배우들도 언행 문제로 캐스팅 기피 대상이었는데, 이번에 과거사 제대로 터지고 골로 갔다”고 폭로했습니다. <br /> <br />A씨는 최근 조진웅이 작품 활동이 줄자 정치권에 기대 ‘좌파 코인’을 타려 했다고 주장하며 “술자리에서 만나면 진상 그 자체”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화감독 허철도 과거 폭행 사실을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7일 SNS에서 “2014년 조진웅에게 주먹으로 맞은 적이 있다”며 “당시 다른 배우도 그날 밤 폭행당했다고 들었다”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허 감독은 조진웅의 과거 보도를 접한 뒤 “오히려 용서의 마음이 들었다”며 “언젠가 다시 만나면 소주 한잔하며 털어내고 싶다”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디스패치는 5일 조진웅이 고교 시절 중범죄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 2003년 폭행 벌금형, 2004년 음주운전 전과 등 과거 이력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그가 본명이 아닌 ‘조진웅’이라는 아버지 이름을 예명으로 사용해온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논란이 확산되자 조진웅은 다음 날 은퇴를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“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을 드렸다”며 “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의 길을 마무리하겠다. 지난 과오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”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21108185059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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