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기 돈을 아끼려고 집에서 할 일을 회사에서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요. <br /> <br />자린고비 민폐 직장인의 사연이 최근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'저희 회사에 자린고비가 있어요'라는 글이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왔는데요. <br /> <br />집에서 먹을 물은 회사 정수기에서 퍼간다고 하고요. <br /> <br />스마트폰 등을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를 무려 10개 정도 충전하기도 한다고 글쓴이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집이 아닌 회사에서 말이죠. <br /> <br />심지어 볼 일도 집에서는 안 본다고 했는데요. <br /> <br />집에서 볼일을 보면 더러워지고 청소해야 한다며, 회사 화장실에서 해결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세나 (hdo8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1114141485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