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에서 훼손된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(10일) 새벽 부산 대저동에서 불에 탄 고양이 사체가 길을 지나던 시민에게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사체는 여러 부분으로 토막 난 상태였고, 동물보호단체는 사체를 수습한 뒤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동물 학대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상은 (chas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21111242991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