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전재수 "책임 있고 당당하게 대처하겠단 의지 표명"<br>전재수 "불법적인 금품 수수는 단연코 없었다"<br>전재수 "허위 사실 때문에 정부가 흔들려선 안 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