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이 통일교 의혹에 연루돼 사의를 표명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을 두고, 개인 일탈로 치부할 문제가 아니라며 '정권 차원의 게이트'임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(11일)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통일교 인사에게 직접 당직 임명장을 수여하고, 그 인물은 요직으로 승진하는 등 여러 정황을 통해 '부정적 유착 관계'가 나타났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도읍 정책위의장은 해외 출장 중 의혹을 극구 부인하던 전 장관이 귀국과 동시에 사의를 표명한 이유가 무엇이냐며, '용산의 현지'로부터 전화를 받은 거냐고 비꼬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민중기 특검이 관련 내용을 사전에 이재명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에 보고했는지, 이후 대통령이 수사 중단 또는 축소에 관여했는지가 핵심이라며 이 대통령 답변을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21110292088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