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12일) 새벽 1시쯤 경기 여주시 가남읍에 있는 단열제품 제조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9명이 스스로 대피했고,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인접 건물로 불이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1시간 2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예진 (imyj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1208572973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