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공지능으로 만든 맥도날드의 크리스마스 광고가 '성탄 분위기를 망쳤다'는 비난 속에 삭제됐습니다. <br /> <br />BBC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맥도날드 네덜란드는 현지 시간 9일 AI로 제작한 크리스마스 시즌 광고를 유튜브 채널에서 철회했습니다. <br /> <br />44초짜리 맥도날드 광고는 '올해 최악의 시간'이라는 노래 가사 속에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생길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보여주면서 1월까지 맥도날드 매장에 있는 것이 낫다고 제안하면서 끝납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산타가 교통 체증에 갇히거나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하는데 정전이 되는 상황 등의 코미디 영상에 섬뜩하다거나 아이디어 자체가 형편없다는 등의 혹평이 쏟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맥도날드는 10일 발표한 성명에서 "SNS 댓글과 해외 언론 보도를 통해 많은 고객에게 이 시기가 '일 년 중 가장 행복한 시간'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"고 해명하면서 광고를 철회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호 (sin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21211244402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