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성시경 소속사 "오래 신뢰 쌓아온 전 매니저와의 일"<br>성시경 소속사 "상황 원만히 마무리되길 바라고 있다"<br>성시경 소속사 "피해 입은 분들 상황 회복이 최우선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