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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벌떼 드론’ 과시한 中 무인기 항모

2025-12-12 247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중일 갈등 속에 중국 군사력 과시는 계속되고 있습니다. <br> <br>무인기 항공모함의 첫 비행 성공을 대대적으로 알렸는데요. <br> <br>항일 영화를 개봉하며 여론전도 이어갔습니다. <br> <br>베이징에서 이윤상 특파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길이 16m짜리 대형 드론이 활주로를 날아오릅니다. <br> <br>중국은 어제 자체 개발 무인기 '지우톈'의 첫 비행 모습을 공개했습니다. <br> <br>지난해 11월 에어쇼에서 실물을 최초 공개한지 1년여 만에 비행에 성공한 겁니다. <br><br>지우톈은 각종 미사일과 소형 드론 100여 대 이상을 탑재할 수 있어 '무인 항공모함'이라고 불립니다. <br> <br>무인기를 실은 무인기인 셈입니다. <br> <br>[중국 관영 CCTV 보도] <br>"(지우톈의) 이번 첫 비행 성공은 중국의 대형 드론 기술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음을 의미합니다." <br> <br>첨단 군사력을 과시한 중국은 항일 영화도 상영하며 일본을 압박했습니다. <br><br>내일 난징대학살 추모일을 하루 앞두고 대만 원주민의 항일 투쟁을 다룬 영화가 13년 만에 재개봉 됐습니다. <br><br>[영화 '시디그 발레']<br>"발사!" <br> <br>상영관을 찾은 관객들은 반일 감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. <br> <br>[두모 씨 / 베이징 시민] <br>"(일본과) 싸우고 싶고, 맞서고 싶고, 그들을 발밑에 짓밟고 싶은 감정이 들어요." <br> <br>[푸모 씨 / 베이징 시민] <br>"(영화 속) 대만 원주민들의 정신을 본받아서 외부 세력의 침입에 맞서고 싸우며 우리 땅을 지켜야죠." <br> <br>반면, 우리 돈 약 1400억 원의 흥행수익을 거두며 한 때 중국 박스오피스 1위까지 올랐던 일본 애니메이션 '귀멸의 칼날'은 어제 상영이 종료됐습니다. <br> <br>흥행작의 경우 상영을 계속 연장하는 관행과 달리 개봉 한 달 만에 상영이 마무리된 것이어서 '한일령'의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> <br>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위진량(VJ) <br>영상편집 : 형새봄<br /><br /><br />이윤상 기자 yy27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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