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한밤 중 찜질방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> <br>이용객 1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는데,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황급히 뛰쳐나와야 했습니다. <br> <br>배유미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캄캄한 골목길로 반팔, 반바지 차림의 사람들이 쏟아져 나옵니다. <br> <br>신발도 못 신고 맨발로 길에 서있는 사람도 보입니다. <br> <br>어젯밤 광주에 있는 찜질방에서 불이나 이용객 100여 명이 대피한 겁니다. <br> <br>[소방 관계자] <br>"지하 1층 빨래 건조기에서 연결 배관 과열로 인해서 발화가 됐고요, 상층부로 연소 확대가 됐고." <br> <br>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시간 반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. <br><br>오늘 오후 2시반쯤에는 인천대로에서 람보르기니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포르쉐 차량 등 3대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. <br> <br>사고 차량에서 기름이 새어나와 도로 위 기름을 제거하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. <br> <br>[경찰 관계자] <br>"도로가 조금 미끄러웠나 봐요. 람보르기니 운전자가 하는 얘기는 도로가 미끄러워서 넘어갔다 진술을 했다고." <br><br>사람이 다녀야 할 인도 위에, 차량 한 대가 거꾸로 뒤집혔습니다. <br> <br>어제 저녁 차량이 인도 연석을 들이받으며 뒤집힌 건데, 20대 운전자는 면허정지수준의 음주상태였습니다. <br> <br>경찰은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. <br><br>SUV 차량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. <br> <br>고속도로 1차로에서 제설 작업 중이던 차량 뒤를 들이받고 불이 난 겁니다. <br> <br>[사고 목격자] <br>"코나가 제설차 후미를 추돌하고 차에 불 나가지고. 도로가 미끄러웠죠. 얼어서." <br> <br>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> <br>경찰은 SUV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> <br>채널A뉴스 배유미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최준호 <br>영상편집 : 이승은<br /><br /><br />배유미 기자 yum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