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동훈 "'지구평평설'도 국가기관이 다뤄야 하나" <br>이준석 "환단고기가 역사면 반지의 제왕도 역사?"<br>대통령실 "분명한 역사관 아래서 역할 해달란 취지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