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뉴진스 팬덤 ‘팀 버니즈’를 상대로 억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빌리프랩은 지난주 서울서부지법에 신원 불상의 ‘팀 버니즈’ 운영자와 그 부모를 상대로 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콘셉트 일부와 안무의 유사성 등을 지적하며 "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"고 주장하는 등 각종 허위 게시물을 작성해 아일릿과 빌리프랩의 명예를 훼손하고 영업손실을 발생시켰다는 취지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팀 버니즈는 X(옛 트위터)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뉴진스 팬덤으로, 지난해 11월 김태호 빌리프랩 대표의 언론 인터뷰 내용을 문제 삼아 김 대표를 형사 고발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팀 버니즈는 기획안과 녹취록을 보유하고 있다며 빌리프랩 경영진의 대응에 유감을 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지난해 10월 뉴진스를 향한 악성 게시물에 대응하겠다며 모금을 주도한 팀 버니즈 관계자 A씨는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서울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됐습니다. <br /> <br />A씨는 등록 절차 없이 기부금을 모집해 하루도 지나지 않아 5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기부금품법에 따르면 1000만원 이상을 모집하려면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,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21516571107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