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은석 특별검사는 수사 결과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이전 군 사령관들과 여러 차례 접촉하며 비상계엄을 선포하려는 자신의 의지를 이들에게 주지시켰다고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 특검은 어제(15일)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3월 안가와 대통령 관저 등에서의 만찬을 통해 여인형, 곽종근, 이진우 당시 사령관들을 접촉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자신에게 우호적이지 않게 전개되던 정치적 상황을 이들이 종북좌파 등에 의한 국가적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도록 유인했다며, 이들에게 군이 나서야 한다는 등 비상계엄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 특검은 브리핑 내내 윤 전 대통령을 호칭 없이 '윤석열'로 지칭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귀혜 (shinkh061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1603502927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