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로스앤젤레스 일대에서 새해 벽두에 폭탄 테러를 하려고 계획한 일당 4명이 검거됐다고 미 연방 검찰과 수사 당국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미 캘리포니아 중부지방검찰청은 현지 시간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테러 모의 용의자 4명이 지난 12일 LA 동부 모하비 사막에서 폭발 장치를 제작하려다 체포됐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이들이 체포 직전 사막에서 큰 검은색 물체를 테이블로 옮기는 모습을 포착한 항공 영상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용의자들이 LA와 오렌지 카운티의 기업 물류 시설들을 대상으로 새해 자정에 폭탄 테러를 감행할 상세한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추후 이민세관단속국(ICE) 요원들과 차량을 공격할 계획도 모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과 FBI는 이들이 팔레스타인 지지단체 분파 회원들로 활동했고, 주동자의 집에서는 "미국에 죽음을", "ICE에 죽음을"이라고 쓰인 단체 포스터가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당국은 이들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밝히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윤정 (yjshin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21606013617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