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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박나래 주변엔 사람이 없나?" 스스로 논란 키우고 회생 불가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12-16 38,350 Dailymotion

방송인 박나래 논란을 바라보는 관계자들은 "5억 아끼려다 50억 원을 날렸다"며 공통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박 씨는 해당 과정에서 수습할 수 있는 여러 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현명하게 해결하지 못했다는 반응이 우세합니다. <br /> <br />앞서 박 씨는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이 불거진 직후 이들이 "지난해 매출액의 10%를 요구했다"며 "협박에 가까운 행위를 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나래 측이 직접 공식적으로 금액을 밝히진 않았지만, 이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언급한 액수는 5억원으로 알려졌는데, 이를 단순 환산하면 박나래의 지난해 매출은 50억원이 되는 셈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가장 큰 논란인 '주사 이모', '링거 이모'라고 불리는 비면허 의료인에게 링거를 맞고, 향정신성 약물을 처방받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는 점에서 '활동 중단'을 선언한 박나래가 다시 복귀할 수 있을지 긍정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만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박나래가 놓친 첫 번째 기회는 지난해 퇴사한 전 매니저들이 소송을 진행하기 전 대화를 시도했을 때였지만, 박나래는 이를 거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과거 몇몇 유명 배우들은 매니저의 폭로가 나오면 즉각적인 사실 관계 확인과 더불어 도의적인 사과, 혹은 물밑 합의를 통해 여론의 확산을 막았는데 박나래는 이들의 방식을 따르지 않으면서 기회를 날렸습니다. <br /> <br />악화되는 여론 속에 박 씨는 활동 중단 선언을 내놓는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"전 매니저들과 대면해 오해와 불신을 풀었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고, 전 매니저들의 더 큰 반발을 낳았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리스크 관리에서 가장 금기시되는 '상대방이 동의하지 않은 합의'를 공표하며 박 씨는 대중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습니다. <br /> <br />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로 박 씨가 입게 될 경제적 손실이 최소 100억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향후 복귀가 불투명해지면서 발생하는 잠재적 미래 소득 상실분까지 합치면 그 규모는 천문학적입니다. <br /> <br />한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"박나래 사건은 사실 스스로 논란을 키운 게 더 크다"며 "제대로 된 매니지먼트, 홍보 전문가가 곁에 있었다면 이 정도까지 일이 진행되진 않았을 것"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21612432815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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