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北, 화면 중앙에 '김주애'… 김정은보다 앞선 장면도<br>北, 이달 초에도 김주애 '단독샷'… 홀로 군 장교 '경례'<br>北 현장지도 중심에 김주애… '병풍' 리설주와 반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