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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친한계’ 김종혁에 당원권 정지 2년 권고

2025-12-16 267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, 이런 무시무시한 글을 SNS에 올리더니,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당원권 정지 2년이라는 중징계를 권고했습니다. <br> <br>자기 정치를 위해 당을 희생양 삼았다고요.<br><br>친한계는 반발했습니다. <br> <br>김민곤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당원권 2년 정지 중징계를 권고했습니다. <br> <br>[이호선 /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] <br>"국민의힘을 북한 노동당에 비유했습니다. 당원에 대한 모욕적 표현을 하였습니다. 당원을 망상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사람들로(로 비유했습니다.)" <br><br>당 내 토론장이 아닌 외부 언론에서 반복 주장했다며 건강한 비판이 아니라 '낙인찍기'란 판단입니다. <br> <br>[이호선 /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] <br>"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 자기 당을 희생물로 삼는 자기 정치의 전형적인 사례에 해당된다고 보았습니다." <br><br>김 전 최고위원은 "인정할 수 없다"며 이호선 위원장과 장동혁 대표 모두 책임지라"고 했고 친한계 한지아 의원도 "불편한 목소리를 침묵시키려는 의도"라고 비판했습니다.<br><br>어제 이호선 위원장이 올린 글도 친한계 반발을 샀습니다. <br> <br>"들이받는 버릇을 가진 소는 돌로 쳐죽일 것"이라 올린 건데, 한동훈 전 대표는 "민주주의를 돌로 쳐죽일 수 없다"고 했습니다.<br> <br>장 대표가 오늘 중도 확장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지만 퇴색됐다는 평가가 당내에서 나옵니다. <br> <br>[장동혁 / 국민의힘 당 대표] <br>"진영논리에 갇히지 않도록 그리고 너무 극단적 생각에 갇히지 않도록 저를 다시 돌아보고…." <br> <br>최종 징계는 윤리위에서 정해지는데, 위원장직은 공석인 터라 최종 결정까지는 더 걸릴 전망입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이 철 김명철 <br>영상편집 : 이승근<br /><br /><br />김민곤 기자 imgone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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