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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 앞에서 총 쏘는 범인…영상 추가 공개

2025-12-16 5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무고한 시민 15명의 목숨을 앗아간 호주 본다이 해변 총기 난사 사건 소식으로 이어갑니다. <br> <br>당시 영상들이 추가로 공개되고 있는데요. <br> <br>총격범과 경찰이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총을 겨누는 긴박한 순간도 포착됐습니다. <br> <br>장하얀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총소리를 들은 남성이 황급히 밖으로 나갑니다. <br> <br>바깥 상황을 보니 주차된 차량 옆으로 경찰들이 몸을 낮춘 채 다리 위 용의자를 체포할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. <br> <br>총을 든 남성의 이목구비가 선명히 보일 만큼 가까운 거리입니다. <br> <br>현지시각 그제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당시 긴박했던 영상들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. <br> <br>총격범이 바로 코앞에서 총을 들고 두리번거리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어른들이 아이를 달래기도 합니다. <br> <br>[현장음] <br>"괜찮아, 괜찮아. 여기서는 안전해 그리고 아무도 우리를 해치지 않아. <숨을 수 있나요?> 그럼 아가야." <br> <br>총소리에 한순간에 사람들이 일제히 반대쪽으로 도망치는 모습도 해변 CCTV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. <br> <br>범인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총격범과 같은 검은 옷을 입은 무고한 시민이 제압당하기도 하고, 한 시민은 화가 난 채로 범인에게 발길질을 하는 등 혼란스러웠던 모습도 보입니다. <br><br>호주 경찰 당국은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이 급진 무장단체 '이슬람국가' 이른바 'IS'를 추종하는 부자에 의해 자행된 테러로 규정하고 구체적인 동기와 수법 등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 : 박혜린<br /><br /><br />장하얀 기자 jwhite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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