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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, 日 겨냥 스텔스 드론 과시

2025-12-16 214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중일 갈등이 출구가 안보입니다. <br> <br>이번엔 중국이 무인 스텔스 드론의 비행 영상을 공개했습니다. <br> <br>사실상 일본 전역을 타깃으로 할 수 있는 무기로, 압박에 나선건데요. <br> <br>일본 다카이치 총리도 이번 사태를 촉발시킨 '대만 발언'을 철회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. <br> <br>베이징에서 이윤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활주로에 들어선 전투기가 곧바로 이륙하더니 20분 정도 비행을 합니다. <br> <br>어제 중국 관영 CCTV가 공개한 최첨단 스텔스 무인기 '차이홍-7'의 첫 비행 모습입니다. <br> <br>[중국 관영 CCTV] <br>"고고도, 고속, 장거리 무인기 차이홍-7이 서북 지역 공항에서 첫 비행에 성공했습니다." <br><br>10km 이상 고도에서 시속 700km 안팎의 속도로 15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합니다. <br> <br>특히 24개 이상의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어 정찰뿐 아니라 장거리 정밀 타격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> <br>특히 중국은 작전 반경이 3000km에 달한다고 강조했는데, 중국 베이징에서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까지 직선거리로 2100km인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일본 전역이 타깃인 겁니다. <br><br>[현장음] <br>전투 경보! <br> <br>중국 해군은 일본과 필리핀의 방위 협력 강화에 맞서 남중국해 훈련 장면을 공개하고 함포 사격을 통해 전투력을 과시했습니다. <br> <br>[현장음] <br>펑, 펑! <br> <br>그러면서 열흘 전 오키나와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전투기 레이더 조준 논란에 대해 "정상적인 훈련이었다"고 재차 반박했습니다. <br> <br>[장빈 / 중국 국방부 대변인] <br>"비열한 행위와 정치적 조작은 모두 성공할 수 없습니다." <br><br>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"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중일 관계를 악화시켜 자국 경제까지 수렁으로 몰아넣고 있다"고 맹비난했습니다.<br> <br>이런 가운데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일본 국회에서 '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 발언'에 대해 일부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발언 철회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. <br> <br>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위진량(VJ) <br>영상편집 : 형새봄<br /><br /><br />이윤상 기자 yy27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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