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방부는 12·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출동하는 등 불법 계엄과 관련된 방첩부대원 181명을 전원 원대 복귀시키거나 보직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정빛나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방첩사령부가 부대원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1차 근무 적합성 평가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원대 복귀될 방첩부대원은 31명이고, 여기엔 비상계엄에 관련된 중령·4급 이상 부대원 29명 전원이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원복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소령 이하 부대원 150명은 강제 보직 조정을 단행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방부는 현재 방첩사가 모든 부대원을 대상으로 근무 적합성 평가를 시행해 인적 쇄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인사와 별개로 계엄 관련자는 조사와 징계, 수사 등으로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21712301903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