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흡기 안 좋은 초미세먼지↑…서울 ’나쁨’, 47㎍ <br />중서부·호남·경북 등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필요 <br />큰 추위 없지만 일교차 크고 잦은 비…면역력 저하<br /><br /> <br />이번 주는 큰 추위는 없지만, 초미세먼지가 농도가 높아지고, 비도 자주 내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도 대기 질이 좋지 않아 외출 시 호흡기 질환자는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 김민경 기자! <br /> <br />오늘 크게 춥진 않은 것 같은데, 대기 질이 좋지 않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오늘 호흡기 질환에 안 좋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'나쁨' 수준을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 당 47㎍으로, 평소의 2배 수준입니다. <br /> <br />수도권을 비롯해 충청과 전북, 대구와 경북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도 세제곱미터 당 37∼47㎍ 수준으로 '나쁨' 단계인데요. <br /> <br />호흡기 질환자들은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주는 크게 춥진 않지만, 아침에는 영하권, 낮에는 영상권으로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곳곳에 약한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흐리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몸의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힘들 수 있는데요. <br /> <br />12월 들어 기온 변화가 큰 날씨가 이어진 탓에 급성 편도염 환자가 지난달보다 25% 넘게 늘었고, 학생들의 독감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도 여전히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다음 주까지는 큰 추위는 없이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주말과 성탄절 이브에는 전국에 또 한 차례 비나 눈이 내리는 등 날씨 변화가 크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이은경 <br />디자인 : 김도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경 (kimmin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5121714442650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