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성주 신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"국민연금이 공공주택에 투자해 결혼과 출산을 촉진함으로써 인구 절벽을 극복하고 연금 가입자를 확대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성주 이사장은 공단 본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"국민연금은 심각한 주택문제의 해결을 위해 나서야 한다"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이사장은 "모든 국민에게 '부담 가능한 주택'을 공급해 주택 문제를 해결한 싱가포르 중앙연기금의 사례를 참조하겠다"며 "전체 주택의 40%가 사회주택이고, 그 주택의 70%가 연기금 투자로 건립된 네덜란드 사례도 살피겠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성자 이사장은 공공주택 투자와 함께 국민연금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"MBK-홈플러스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위탁운용사가 투자한 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하도록 기금 투자와 평가 방식을 개선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성주 이사장은 사회적 책임 강화 외에 ▲ 연금 개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연금 제도 확립 ▲ 연금 사각지대 해소 ▲ 공공신탁 사업 본격화 ▲ 지역사회 협력 등을 공약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21716190863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