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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배송차 노렸다…번호판 ‘즉석 위조’

2025-12-18 94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새벽 배송 중이던 택배 트럭이 갑자기 사라졌습니다. <br><br>배송기사가 시동을 켜놓고 자리를 비운 사리 누군가 차량을 훔쳐간 건데요. <br><br>이 차량 도둑 사인펜으로 번호판도 위조했다가 덜미가 잡혔습니다.<br><br>김세인 기자의 보도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새벽 시간 택배 트럭이 골목길로 들어섭니다.<br> <br>배송기사가 상자를 들고 배달을 가는 사이, 젊은 남성이 트럭 쪽으로 다가 옵니다. <br> <br>자세히 보니 양손에 검은 장갑도 끼고 있습니다. <br> <br>배달을 마친 택배 기사가 다가오자 잠시 다른 골목으로 걸어가는 척 하더니, 택배 기사 모습이 보이지 않자 다시 빠르게 다가가 운전석에 올라 차량을 몰고 사라집니다. <br> <br>서울 관악구에서 20대 남성이 택배 트럭을 훔쳐 달아난 건 2시 53분쯤. <br> <br>남성은 경찰의 추적을 피하려고 사인펜으로 트럭에 달린 번호판 숫자 3을 8로 고친 걸로 전해졌습니다. <br> <br>하지만 지나던 시민이 번호판이 이상한 트럭이 있다며 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.<br> <br>경찰은 범행 장소에서 3km 가량 떨어진 곳에서 트럭을 발견해, 트럭 근처에서 이 남성을 긴급 체포했습니다. <br> <br>조사 결과 남성은 운전면허도 없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. <br> <br>경찰은 절도와 도로교통법 위반 혐의 등으로 구속영장을 신청하고, 범행 동기 등을 추가 조사할 방침입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김석현 <br>영상편집: 허민영<br /><br /><br />김세인 기자 3in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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