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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상청, 새해 재난 대응 체계 강화...이번 주 온화하지만 잦은 비 / YTN

2025-12-18 6 Dailymotion

최근 온난화로 이상 기후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. 이번 겨울도 기온과 날씨 변화가 큰데요. <br /> <br />기상청이 오늘, 새해부터 폭염과 극한 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할 것이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 정혜윤 기자! <br /> <br />올 한해도, 복합적인 기후 재난이 많이 발생했는데 기상청이 새해에는 대응 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그렇습니다. 조금 전 11시 기상청이 발표한 내용인데요. <br /> <br />기상청은 최근 기후재난이 다양화 대형화 함에 따라 폭염과 호우 지진 등의 대응 계체를 더 고도화하고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특보체계가 신설되는데요. <br /> <br />여름철 내려지는 폭염특보의 경우 기존에는 최고 단계가 체감온도 35도 이상일 때 폭염 경보였지만, 내년 6월부터는 38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지면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됩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일 때 온열 질환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중대 경보 기준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최근 열대야가 증가하고 장기화함에 따라 6월 이후부터는 밤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이 예상되면 열대야 주의보가 발령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또 시간당 100mm 이상의 재난성 극한 호우에는 상위 단계인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위험을 알린단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지역 간 강수 편차가 큰 상황을 반영해 수도권과 세종 등 일부 지역에서는 기상 특보 구역을 더 세밀화해 방재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인공지능 기반의 예측 체계를 고도화하고 집중호우나 낙뢰, 폭염, 태풍 등 위험 기상을 정밀하게 감지해 예보 정확도를 높일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또 지진이 발생 시 기존 5∼10초 걸리던 통보시간도 3∼5초 수준으로 단축하는 등 재난 대응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다음 주는 성탄절이 있는데, 당분간 날씨는 어떤가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다음 주까지 큰 추위는 없지만, 비가 잦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우선 주말에 전국에 비가 예보됐는데 양은 많지 않고요, 이후 화요일 밤부터 성탄절 이브인 수요일 오전까지 또 한차례 강수 구름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현재로서는 눈보다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커 내륙에서는 대부분 비로 내릴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강원도는 기온이 낮아 비가 내리다 눈으로 바뀔 수도 있어 성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헤윤 (jh0302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5121811540279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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