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미국에서 고급 스포츠카를 훔쳐 달아나던 20대 남성이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. <br> <br>사고로 변압기가 폭발했고 남성은 얼굴을 다쳐 치료 중입니다. <br> <br>김정근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차량 한 대가 코너에서 진입하다 직진하는 경찰차를 들이받은 뒤 도로를 질주합니다. <br><br>중앙선을 침범하는가 하면 과속하다가 중심을 잃고 결국 전봇대를 들이받습니다. <br> <br>충격에 전봇대가 쓰러지며 전기가 흐르는 모습이 보이더니 이내 폭발합니다. <br> <br>현지시각 그제 새벽 미국 마이애미 브리켈시티 인근에서 고급 스포츠카를 훔쳐 달아나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. <br> <br>남성은 얼굴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. <br> <br>이 남성은 배송을 앞둔 새 차를 훔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운송회사가 달아 놓은 위치추적장치로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.<br> <br>코끼리를 피해 사람들이 달아납니다. <br> <br>바닥에는 한 사람이 쓰러져 있고, 코끼리는 화가 난 듯 공격합니다. <br> <br>현지시각 그제 인도 자르칸드 주 인근에서 야생 코끼리떼가 마을을 습격해 최소 4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.<br> <br>코끼리 42마리가 이동하다 사람들과 마주친 뒤 공격한 것으로 전해집니다. <br> <br>산림 당국은 코끼리 떼의 이동을 추적하는 대응팀을 배치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. <br> <br>비틀거리며 지하철 승강장을 돌아다니는 남성을 한 여성이 유심히 지켜봅니다. <br> <br>비상 버튼을 눌러 도움도 요청합니다. <br> <br>그 순간, 남성이 정신을 잃고 선로로 떨어지자 여성이 재빨리 달려가 남성을 구조합니다. <br> <br>현지시각 지난달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지하철역에서 일어난 일인데, 이 여성은 일을 마치고 퇴근하던 '경찰관'이었습니다. <br> <br>현지 매체는 여성이 미리 눌러 둔 비상벨 덕분에 지하철을 빠르게 멈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 박혜린<br /><br /><br />김정근 기자 rightroot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