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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쿠팡 연석 청문회 추진"...꺼지지 않는 오찬 회동 논란 / YTN

2025-12-18 6 Dailymotion

'쿠팡 청문회'가 맹탕에 그친 가운데, 더불어민주당이 유관 상임위가 모두 참여하는 연석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정작 불똥은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의 이른바 '쿠팡 오찬'으로 튀었는데, 진실 공방 양상으로까지 번지면서 사태가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윤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 등 핵심 증인은 빠지고, 외국인 대표는 동문서답식 답변을 반복하면서 결국 빈손으로 끝난 쿠팡 청문회. <br /> <br />민주당은 정신 못 차리는 쿠팡에게 줄 것은 엄중한 처벌뿐이라며 청문회를 다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국정조사도 검토했지만, 시간이 더 오래 걸려 국회 과방위와 정무위 등 관련 상임위들이 모두 참여하는 연석 청문회를 열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[허 영 /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 부대표 : 말도 안 통하고 내용도 모르는 외국인을 내세워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 뻔뻔함과 몰염치에 말문이 막힐 지경입니다.] <br /> <br />정착 쿠팡 청문회에서는 김병기 원내대표와 쿠팡 임원들의 오찬 회동 논란이 커졌는데, <br /> <br />SNS 등을 통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잠잠해지지 않자, 김 원내대표는 예정에 없던 간담회까지 자청해 자신은 떳떳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, 쿠팡을 만난 것 자체가 문제라는 것에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며, 당시 진행 중이었던 한미 관세협상에서 역할을 해달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갈등을 빚고 그만둔 보좌진 출신 쿠팡 임원들에게 불이익을 주도록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자신을 팔고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전직 보좌진 A 씨는 곧바로 익명 게시판에 자신의 이력서에는 김병기 의원실 관련 내용이 한 줄도 없다고 반박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YTN과의 통화에서 김병기 원내대표의 보좌진 사적 이용에 대한 자신들의 폭로 직후 김 원내대표가 쿠팡을 찾아와 인사 불이익을 종용했고, 결국 해고까지 이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조만간 김 원내대표를 통신비밀 보호법 위반 등으로 고소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오찬 회동 논란은 김 원내대표와 전직 보좌진 사이 진실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주장이 완전히 엇갈리는 양측이 법적 다툼을 예고한 가운데, 당 안팎에서 돌발변수가 잇따르면서 민주당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윤웅성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기자;이... (중략)<br /><br />YTN 윤웅성 (yws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21822343701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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