콜롬비아에서 프로축구 컵대회 결승전에서 발생한 양 팀 팬 간 물리적 충돌로 경찰관을 포함해 59명이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언론들은 지난 17일 안티오키아주에서 열린 코파 콜롬비아 결승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이 1대0으로 이기며 우승했지만 폭력 사태가 빚어져 시상식이 취소됐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종류 휘슬 직후 양 팀 팬들이 관중석에서 경기장으로 쏟아져 나오면서 난투극이 벌어졌고 경찰의 제지에도 난동은 한동안 지속됐습니다. <br /> <br />콜롬비아 치안 당국은 경찰관 7명을 포함해 59명이 부상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소셜미디어에는 양측 팬들이 서로를 향해 물건을 집어 던지고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올라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결승에서 맞붙은 아틀레티코 나시오날과 인디펜디엔데 메데인은 안티오키아주 메데인을 나란히 연고지로 쓰는 지역 내 최대 라이벌입니다. <br /> <br />AFP 통신은 콜롬비아에서 2008년 이후 축구 경기와 관련한 폭력 사건으로 적어도 150명의 팬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기 (j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21906503641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