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경상북도가 지방재정 평가에서 광역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.<br><br>엄격한 관리로 채무 비율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 크게 낮았습니다.<br><br>배유미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분석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째 광역도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.<br><br>재정건전성, 재정효율성, 재정계획성 등 3개 분야 총 14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진단한 결과 올해도 종합 '가' 등급을 받았습니다.<br><br>경상북도는 엄격한 지방채 관리로 채무비율이 7%대로 광역도 전체 평균 10%보다 낮았습니다.<br><br>[이철우 / 경북도지사]<br>"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있는 재정관리를 통해 일 잘하고 평가로 인정받는 재정체계를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."<br><br>경북은 내년 국비 예산도 역대 가장 많은 12조 7천억 원을 확보했습니다.<br><br>서울,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금액입니다.<br><br>경북도는 대형산불 피해 지역 복구에 예산을 집중 투입하고 세계 유명 리조트를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.<br><br>또 포스트 APEC 관련 사업을 구체화해 경주 보문단지를 재조성하는 한편 세계경주포럼도 개최할 예정입니다.<br><br>채널A뉴스 배유미입니다.<br><br>영상취재 : 김건영<br>영상편집 : 이승은<br /><br /><br />배유미 기자 yum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