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2뉴스입니다. <br /> <br />한 차량이 한적한 도로 위에서 이른바 ‘드리프트'로 빙글빙글 돌자 주변에 굉음이 울리며 희뿌연 연기가 솟아오릅니다. <br /> <br />야밤에 카레이싱 연습이라도 하는 걸까요. <br /> <br />20대 운전자 A씨는 지난 10월 밤 9시가 넘은 시간, 제주항 5부두 앞 도로에서 급가속과 급제동을 반복하며 난폭운전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해 렌터카 번호판을 특정한 뒤 압수수색까지 했고, 결국 운전자를 검거했는데요. <br /> <br />경찰 조사에서 A씨는 “도로에 차량이 없어 호기심에 했다”며 황당한 진술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난폭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힌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누리꾼들은 “이런 거 본 적이 있는데, 신고 가능한 줄 이제 알았다”, “렌터카 사장님 환장하겠네” “금융치료 받길 바란다” 등 비판적인 반응이 많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지웅 (jyunjin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1914522514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