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 퇴직 공직자 대부분이 취업 심사를 통과하는 가운데, 최근 6년 동안 가장 많이 취업한 기업은 쿠팡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(19일) 지난 2020년에서 2025년 사이 국회 퇴직 공직자 취업 심사 승인율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사 대상은 국회의원, 보좌진, 사무처 직원 등으로 취업 심사 대상 438명 중 427명인 97.5%가 '취업 가능' 또는 '취업 승인' 결정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239명이 민간기업으로 간 것으로 파악됐는데, 쿠팡이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LG 11명, SK 10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실련은 국회 공직자가 퇴직 뒤 직무와 연관된 피감기관이나 대기업, 법무법인 등으로 직행하는 것은 정경유착이나 전관예우 논란을 일으킨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유서현 (ryu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1913362344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