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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일갈등 심화하지만...미 "한미일 동맹 속 중국과도 협력 모색" / YTN

2025-12-19 26 Dailymotion

미 국무 "미, 일본과 강력한 파트너십 유지할 것" <br />미국, 일본 지지 입장 뚜렷하게 밝히지 않아 <br />일, 조기 ’미일 정상회담’ 추진하며 미국에 구애 <br />트럼프, 중일 갈등에 ’침묵’…’거리 두기’ 행보<br /><br /> <br />미국이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과의 파트너십을 지속하면서 중국과의 협력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에서 '핵무장론'까지 나오면서 중일 갈등이 심화하고 있지만 '미국 우선주의'를 위해 중립을 지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'유사시 타이완 개입' 발언으로 촉발된 중일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루비오 장관은 일본은 미국의 매우 가까운 동맹이라면서 일본과 강력하고 확고한 파트너십을 계속 유지할 거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도 중일 갈등은 기존부터 있었던 긴장이라며 일본을 지지한다는 입장은 뚜렷하게 밝히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과 한국 등 동맹국과의 약속을 지키면서 중국과의 협력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[마코 루비오 / 미국 국무장관 : 일본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인도·태평양 지역 파트너들에 대한 우리의 확고한 약속을 위태롭게 하거나 훼손하지 않으면서 그것(중국과 협력)을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루비오 장관은 중국은 부유하고 강력한 국가로 지정학적 요인으로 계속 남아 있을 거라면서 중국과 협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이 조기 미·일 정상회담을 추진하며 미국을 바라보고 있지만, 양국과 모두 좋은 관계라는 백악관의 입장에 이어 '거리 두기'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도 중일 갈등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내년 4월 베이징 방문을 앞두고 미국의 이익을 위해 가능한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하겠다는 의지로 읽힙니다. <br /> <br />[마코 루비오 / 미국 국무장관 : 우리는 미국을 더 안전하게 하거나, 더 강하게 하거나, 더 번영하게 만드는 외교 정책을 지지합니다. 이 세 가지 모두이길 바라지만, 최소한 그 가운데 하나는 달성해야 합니다.] <br /> <br />미국은 지난 5일 발표한 새 국가 안보 전략, NSS에서도 중국을 견제하는 직접적 표현을 자제하고 상호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중국과의 경제 관계를 재조정하겠다고 명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 : 강연오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... (중략)<br /><br />YTN 홍상희 (sa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22007171237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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