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한국과 일본 등 인도·태평양 지역 동맹국들과의 관계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중국과의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루비오 장관은 현지시간 19일 워싱턴DC 국무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일 갈등에 대한 입장을 묻자 "일본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인도 태평양 지역 파트너들에 대한 확고한 약속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중국과 협력을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루비오 장관은 "일본은 미국의 매우 가까운 동맹"이라며 중일 갈등에 대해 "이런 긴장은 기존부터 있었고, 이 지역에서 균형을 맞춰야 할 역학관계 중 하나라고 이해한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일본과의 강력하고 확고한 파트너십을 지속하는 동시에 중국 공산당 및 중국 정부와도 생산적인 협력 방안을 계속 모색할 수 있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루비오 장관은 중국이 "부유하고 강력한 국가이며 지정학적 요인으로 계속 존재할 것"이라며 "그들과 관계를 유지하고 협상해야 하며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야 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지금 내 역할은 미국 대통령을 대리해 외교를 수행하는 것이며, 우리는 중국과 좋은 진전을 이뤘다고 생각한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상희 (sa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22006330269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