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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괴물' 레오, 남자배구 최초 7천 득점 돌파 / YTN

2025-12-20 107 Dailymotion

현대캐피탈 외국인 주포 레오가 남자 배구 최초로 7천 득점을 돌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캐피탈도 OK저축은행에 설욕전을 펼치며 2위 자리를 지켜냈습니다. <br /> <br />이대건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현대캐피탈의 중요한 고비마다 레오의 공격력이 더욱 빛났습니다. <br /> <br />1세트 21대 18로 앞선 상황에서 디미트로프의 후위 공격을 블로킹해 승기를 굳힙니다. <br /> <br />2세트 9대 9 상황에선 퀵 오픈으로 주도권을 잡기 시작하더니, 이후 백어택을 성공하며 점수 차를 벌립니다. <br /> <br />레오가 개인 통산 7천 득점을 채우는 순간입니다. <br /> <br />OK저축은행이 안간힘을 쓰며 3세트를 20대 20까지 끌고 갔지만, 이때도 레오가 퀵 오픈과 후위 공격을 연이어 성공해 OK저축은행을 그대로 주저앉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레오는 혼자 19점을 올리며 현대캐피탈의 3대 0, 완승을 이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V리그에서 8번째 시즌을 맞는 레오는 남자부 최초로 7천 득점 고지도 뚫어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시즌엔 박철우 우리카드 코치를 제치고 남자부 통산 득점 1위로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[레오 / 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: 한국에 처음 왔을 때 가장 건강하고 배구를 가장 잘하는 시기여서 이런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.] <br /> <br />여자부 흥국생명은 전 구단 상대 승리를 완성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레베카와 김다은, 이다현의 고른 득점으로 페퍼저축은행을 3대 1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페퍼저축은행 외국인 주포 조이가 자신의 두 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지만, 팀의 8연패를 막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대건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마영후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122018082695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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