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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'통일교' 수사 속도...압수물 등 분석 주력 / YTN

2025-12-21 5 Dailymotion

오늘 소환 없을 듯…앞서 전재수 의원 14시간 조사 <br />"통일교 측, 2018년에 전재수 의원에게 금품 전달" <br />정치자금법 위반, 공소시효 만료 가능성…처벌 불가<br /><br /> <br />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인력을 증원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재수 의원을 불러 고강도 조사를 벌였던 경찰은 오늘은 일단 압수물과 진술 분석에 주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윤태인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제 경찰이 전재수 의원을 불러 조사했는데, 오늘 추가 소환 가능성이 있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늘은 일단, 예정된 소환자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 특별전담수사팀은 그제 정치자금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14시간 넘는 고강도 조사를 벌였는데요, <br /> <br />경찰은 통일교 측이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청탁 대가로 전 의원에게 2018년 현금과 시계 등 금품을 전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정치자금법 위반의 경우 공소시효는 7년이라 수사가 늦어지면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처벌이 어려워집니다. <br /> <br />뇌물수수는 최대 15년의 공소시효를 적용할 수 있지만, 수사가 진행돼야 혐의 적용을 확정할 수 있는 만큼, 경찰은 일단 전 의원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아직 정해진 소환 일정은 없지만, 전재수 의원 외에도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입건된 임종성 전 의원과 김규환 전 의원에 대한 조사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수사 속도를 위해 경찰이 인력도 증원한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신속한 수사를 위해 지난 18일 회계분석 요원 등 2명을 증원했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도 수사팀에 5명을 추가로 증원할 예정으로, 기존 23명이었던 수사팀 인력이 30명까지 확대되면서 주말이 지나도 경찰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경찰은 통일교 천정궁 등에서 압수수색을 벌여 천정궁 출입 기록과 회계자료 등 자료를 확보하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한학자 총재를 구치소에서 접견 조사하고, 정원주 전 비서실장 등 최측근도 소환해 진술을 확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경찰은 오늘 추가 소환조사를 진행하지는 않는 만큼 지금까지 확보된 진술과 압수물을 분석해 전 의원의 혐의 등을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, 필요하다면 재소환하는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윤태인 (ytaei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2114011544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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