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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전재수 혐의 다지기 집중...필요 시 재소환 검토 / YTN

2025-12-21 0 Dailymotion

통일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압수물 분석과 신속한 수사를 위해 내일부터 수사 인력을 대폭 보강합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그동안 확보한 압수물 등을 토대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혐의를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데, 필요하다면 재소환까지 고려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윤태인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통일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 특별전담수사팀은 출범 9일 만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소환해 14시간 넘는 마라톤 조사를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[전재수 / 더불어민주당 의원 : 통일교로부터 그 어떠한 금품수수 없었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분명하게 강력하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속도전을 펼치던 경찰은 일단 주말 동안에는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전재수 의원이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는 만큼 지난 조사의 진술 내용과 압수물 분석에 주력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공소시효가 곧 끝날 수도 있는 만큼 당장은 정치권을 향한 수사망을 넓히기보다는 전재수 의원의 혐의를 다지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한학자 총재를 포함한 통일교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필요하면 전재수 의원을 다시 부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경찰은 역시 통일교에서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임종성, 김규환 전 의원에 대한 소환 시기도 다각도로 검토 중입니다. <br /> <br />관련자들이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,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까지 흔들리는 상황에서 경찰은 물증 확보 등을 위해 수사 인력을 대폭 보강했습니다. <br /> <br />회계 분석 요원 등 인력 2명을 증원한데 이어, 5명을 더 투입해 전담수사팀 규모를 30명 정도로 늘렸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있는 상황에서, 혐의를 입증할 명확한 물증을 찾을 수 있을지, 아니면 난항을 겪을지, 이번 주가 중요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YTN 윤태인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진수환 <br />영상편집 : 변지영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태인 (y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2121493913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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